혁신적이고 믿을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오픈 소스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인 SUSE®는 금일 Vishal Ghariwala를 아시아 지역 담당 최고 기술 경영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Vishal은 IT분야에서 정통한 전문가로 SUSE의 확장 계획을 뒷받침하고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Vishal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미들웨어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경력과 입증된 실적을 갖고 SUSE에 합류한다. 그는 경력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간을 오픈 소스 기업에서 경험을 쌓았다.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CTO로서 Vishal은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C-레벨 관계 발전과 업계 내에서 SUSE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다. 방대한 기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Office of the CTO의 목표에 발맞추어, 엔터프라이즈 Linux, Kubernetes 관리, 엣지 솔루션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SUSE와 고객사들이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Vishal은 싱가포르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다.
Vishal은 “SUSE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패턴 및 경향의 급격한 변화를 포함하는 기술적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은 조직에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오픈 소스의 유연성을 이용하면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작은 규모로 시작한 기업이든 하이퍼스케일러로 발전 중인 기업이든 상관없이 오픈 소스는 모든 기업의 니즈에 대해 의미있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점이 제게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SUSE가 대단한 업적을 이루도록 도움을 주고 더 많은 기업과 파트너들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여정을 이어나가도록 힘을 실어 주는 일이 기대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SUSE의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인 Thomas Di Giacomo는 “Vishal은 기술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불어넣어 줄 열정적인 리더입니다. 그의 포트폴리오에는 기업을 성장 및 발전시킨 엄청난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그가 우리 회사와 고객에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더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시대를 앞서 혁신하고 진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SUSE에 합류하기 전 Vishal은 Red Hat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디렉터로 일했다. 그 전에는 싱가포르 정부의 Infocomm Development Authority 같은 정부소속 기관이나 ILOG, IBM과 같은 기술 회사에서 기술 및 프리세일즈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
SUSE 정보
SUSE는 혁신성과 안정성을 갖춘 기업용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입니다. 기업용 리눅스, 쿠버네티스 관리, 엣지 솔루션으로 특화된 SUSE는 파트너사 및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엣지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드립니다. SUSE가 주도해 나가고 있는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고객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혁신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전략과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use.com을 참조하십시오.
예측정보
"목표", "대상", "의지", "신념", "예상", "계획", "기대" 등의 단어나 유사한 표현이 포함된 내용을 포함하여 기업에 대한 향후 기대와 계획 및 전망을 소개하는 본 보도자료의 모든 내용이 예측정보를 구성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읽어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경쟁 환경, 고객 거래의 발전, 고객 관계에 대한 의존성, 성장 및 인수 관리, 감지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문제의 발생 가능성, 코로나19 대유행과 경기 침체가 가져올 위험성, 가격 압박, 인터넷의 실행 가능성 등 다양한 주요 요인에 따라 이러한 미래 지향적 성명서에 표현된 내용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포함된 모든 예측정보는 본 보도자료 발표일 당시의 견해를 나타내며 이러한 견해는 바뀔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예측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습니다. 이러한 예측정보는 바뀔 수 있으며, 따라서 본 보도자료 발표일이 아닌 다른 날짜를 기준으로 당사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디어 문의사항은 다음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